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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
소의 눈은 맑고 크며, 약간 바깥쪽으로 튀어 나와있어서 앞, 옆, 뒤쪽을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. 이러한 특징으로 높낮이를 잘 가려내지 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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뿔
소의 뿔은 태어나서 두 달이나 세 달쯤 뒤에 나오기 시작하며, 뿔의 생김새는 소마다 달라 뿔을 보고도 소를 구별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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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
건강한 소의 코는 촉촉히 젖어있다. 소의 코는 골이 패어있고 골을 중심으로 부챗살 무늬가 퍼져 있다. 부챗살 무늬는 소마다 달라 구별 하는데 이용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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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굽
소의 발굽은 둘로 갈라져있으며, 둥그렇고 단단한 발굽은 지저분하고 젖은 땅에 오래 서 있어도 상처가 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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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
소의 얼굴은 얼핏 보면 모든 소들이 비슷하게 생겼지만 모두 자기의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,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합니다. 사람처럼 가마가 있으며 소마다 위치와 생김새가 달라 사람의 지문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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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리
소의 꼬리는 상당히 긴 편으로 끝부분은 긴 털로 되어 있으며, 파리나 진드기가 몸에 달라붙으면 꼬리를 흔들어 쫓기도 합니다. 물을 건널 때나 배설할 때에는 꼬리를 위로 치켜 올립니다.